'◎ 철도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0

  1. 2009.07.01 경의선 복선전철(문산~디지털미디어시티~서울역) 개통 - 2009. 7. 1. (2)
  2. 2009.06.28 경의선 7월 1일 개통! 개통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3. 2009.06.16 이럴꺼면 스크린도어에는 LED를 달지마세요! (1)
  4. 2009.06.06 서울~천안·신창 간선형 전기동차 "누리로" 운행실시 - 2009. 6. 1.
  5. 2009.06.02 인천1호선 동막~국제업무지구(송도연장선) 개통 - 2009. 6. 1.
  6. 2009.05.28 서울 9호선 1단계(개화~신논현) - 6월 12일 개통예정
  7. 2009.05.12 [9호선 미리보기] 2. 차량 및 기타시설물편
  8. 2009.05.09 [9호선 미리보기] 1. 역사(驛舍)편 - 고속터미널역 (1)
  9. 2009.04.08 9호선 개통 후 전철종이승차권 폐지, 그에 따른 변화들...
  10. 2009.03.14 서울메트로 2호선 차내 LCD에 대한 고찰... (1)

경의선 복선전철(문산~디지털미디어시티~서울역) 개통 - 2009. 7. 1.

<경의선 노선도>

※ 참고사항 

1. 대부분의 열차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운행되며,
가좌, 경의선신촌, 경의선 서울역을 이용하실 분은 반드시 열차 시간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서울행은 30분~1시간 간격)
2. 서울역은 1호선-4호선 서울역과의 환승통로가 없으며, 환승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 (사진 : 오늘 영업을 시작한 풍산역)

경의선 복선전철 문산~디지털미디어시티~서울역 이 오늘 (2009. 7. 1.) 개통하였습니다.
경의선이 전반적인 운행사항에 대한 포스트는 지난번에 올린바 있으므로,
이번에는 지난번에 미처 소개못한 사항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경의선 전반적인 운행에 대한 사항은 
http://g-rapid.tistory.com/21 에서 소개한바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경의선 신조차량의 특징


이번에 도입된 경의선용 신조차량은 기존 코레일 차량과 대부분 비슷하나...
몇가지 변경된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손잡이의 50%가 160cm 기준에 맞추어 변경되었습니다.
키가 작으신 분이나 어린이도 이제는 손잡이를 잡을수 있게 되었고... 7인석의 경우 중간에 기둥이 추가되었습니다.

선반은 노약자석에만 위치하고 있으며, 7인석에는 선반이 있지 않습니다.

차내 통로문은 자동문으로 누름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리게 됩니다. 요즘 전반적인 추세가 통로문을 없애는 것이지만, 수도권 일대의 전철역은 잡상인이 많고, 이용객이 많아 차내소음이 있으므로, 오히려 자동통로문을 만드는게 차내가 더 쾌적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입문 상단에는 2개의 LCD 모니터가 부착되어

왼편에는 이번역/다음역/경의선 노선 안내가 나오며
오른편에는 공익광고(코레일 광고나 정부정책 홍보광고)가 나옵니다.

기존 광명셔틀/중앙선 일부차량에서 표출되는 LCD 방식과 비슷하나, 디자인면에서 좀더 나아졌습니다.
한가지 고칠게 있다면 행선지 표시의 영문표기가 SEOUL로 표기되어 외국인에겐 이번역이 서울역인지, 이 열차가 서울행인지 헷갈릴 우려가 있으므로, "FOR SEOUL" 로 수정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출입문 상단에 LCD가 부착되어
광역전철 노선도는 광고판이 붙던 7인석 위에 부착되었습니다.

경의선 단일노선도는 출입문 LCD 부분으로 표출됩니다.

2. 전철종이승차권 폐지로 1회용 교통카드가 사용됨.


5월 1일부터 시작된 1회용 교통카드가 사용되며,  경의선에는 종이승차권 자체를 사용할수 없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개집표기 자체가 종이승차권 투입구가 없다는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 전철역과 같이 이번에 개통된 경의선 전철역도 승차권 자동발매기를 통해 승차권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1회용 교통카드의 경우 보증금 500원이 구입시 추가 지불되는데, 이 보증금 500원은 내리는 역에 설치된 보증금 환급기를 통해 환불받으시는 금액입니다.

우대권의 경우 만65세임을 확인할수 있는 신분증을 소지하셔야만 우대권을 구입이 가능합니다.

전철부정승차시에는 해당운임과 30배의 부가운임을 징수하므로, 반드시 정당한 승차권을 소지하시고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3. 문산~도라산/임진강 구간은? - 통근열차가 운행


이번 개통으로 서울~문산 구간의 통근열차는 폐지되었으며,

전철 미개통 구간인 문산~도라산/임진강 구간에만 통근열차가 운행합니다. (경의선 새마을호 역시 폐지)


운천, 임진강, 도라산 구간으로 여행하실 분은
경의선 전철을 이용하여 문산역으로 오신 후, 문산역에서 도라산/임진강 으로 가는 통근열차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열차 시간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

4. 임시역사로 개통된역 - 운정역, 금릉역


역사 건물 공사가 늦어진 관계로 운정역과 금릉역은 당분간 임시역사에서 영업을 하며,
운정역과 금릉역 역 건물은 2010년 5월까지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5. 경의선 환승역 - 대곡역에서는 3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는 6호선

이번 경의선개통으로 2개의 환승역이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대곡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대곡역에서 대화, 구파발, 불광, 연신내 방향의 3호선 열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3호선 일산구간에서도 경의선으로 환승하여 디지털미디어시티/서울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해져
3호선이 구파발로 우회하는 단점을 보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승통로의 경우 생각보다 걷는 거리가 조금 있었으며..
3호선쪽은 편의시설이 미설치 되어 교통약자분에겐 다소 불편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6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합니다.

경의선 대부분이 열차는 이곳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운행하며.. 6호선을 이용하면

서울도심방향 : 합정역 2호선 / 공덕역 5호선 / 삼각지역 4호선
서울강남방향 : 합정역 2호선 / 약수역 3호선
여의도   방향 : 공덕역 5호선

등으로 각각 환승하실수 있습니다.

6. 환승이 안되는 혼동되는 두 역명 (신촌, 서울역)


서울역의 경우 경의선 서울역과 1호선-4호선 서울역을 잇는 환승통로도 없으며,
경의선 ↔ 1호선-4호선과는 환승으로 처리되지 않아, 별도의 운임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마치 청량리역이 1호선과 중앙선 두곳 모두 있고 인접해있으나 서로 환승이 안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신촌역의 경우도 경의선 신촌역과 2호선 신촌역은 별개의 역으로, 역시 환승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경의선 신촌역은 연세대쪽에 위치/2호선 신촌역은 신촌로터리(현대백화점)에 위치

오히려 경의선 신촌역에서 가까운 2호선 전철역은 "이대역" 입니다.

※ 이번 개통의 가장 큰 문제점 - 서울역 환승문제

이번 전철 개통으로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서울역" 입니다.
지난번 포스트와 앞서 말한대로 서울역은 1호선-4호선과 환승통로가 없고, 환승할인으로 처리되지 않아 별도의 운임을 지불해야 함은 물론 경의선 서울역 출구가 너무 비좁아

한꺼번에 많은 이용객이 빠져나올때는 혼잡도가 상당히 심합니다. (출퇴근 극에 달할듯..)



12시 정도의 시간임에도 한꺼번에 많은 이용객이 빠져나오다보니 엄청난 혼잡도를 자랑합니다.
평시가 이정도니 출퇴근시간에는 얼마나 혼잡할까요?


더욱 난감한건... 1호선-4호선 서울역과 거리도 멀 뿐더러 이곳에는 편의시설(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도 없으며
지붕이 없어 비오거나 눈오면 할수 없이 그냥 맞고 가야합니다.

앞에 유모차를 가지고 있는 두 분이 굉장히 난감해 하시는데..
결국 아이는 아버지 분이 없고, 유모차는 어머니 분이 들고 계단을 올라가셨습니다.

계단을 오르시는 분중에는 할머니/할아버지 분들도 보이시네요..

안내문에는 교통약자는 직원의 안내를 받으라고는 하지만...
직원도 몇 없을뿐더러... 그나마 있는 직원은 개집표기 주위에서 매표업무를 담당하느라 바쁜 모습이였습니다.


아무리 1시간에 1대꼴로 운행하는 서울행이라지만
환승도 처리안되 편의시설도 없이 계단도 올라야하는 뻔히 예상되는 불편을 알면서도 이렇게 개통한것은 심하게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습니다.

서울역 환승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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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7월 1일 개통! 개통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오는 7월 1일. 그동안 한시간에 한대꼴로 통근열차가 운행하던 경의선 구간에 복선전철이 개통하게 됩니다.
이번 개통으로 배차간격과 소요시간이 줄어들어, 이 지역 철도이용이 매우 편리해 질것으로 생각되는데..

개통전, 경의선 이용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것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대부분 열차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가좌~서울역 간은 30분~1시간 간격


경의선 열차는 모든 열차가 서울역까지 운행되는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열차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만 운행하게 되며,
30분~1시간 간격으로만 서울역까지 운행하게 됩니다.. (4대에 1대꼴로 서울역까지 운행)

수색~서울역 구간은 KTX와 일반열차의 입출고로 인하여 더 많은 열차를 투입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서울행은 출근시간대에는 20~30분 간격, 평시에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니, 가좌·신촌·서울역을 이용시에는 반드시 열차 시간표를 확인후, 이용해야합니다.




2. 출근시간대 1회, 서울역까지 급행으로 운행.



경의선은 파주, 문산, 일산일대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승객이 많은 노선입니다. 이번 경의선 개통에서 약간 아쉬운 부분은, 급행열차의 운행이 생각보다 적다는 것인데, 출근시간대 서울방향으로 딱 1회 운행합니다.
(파란색으로 처리된 부분이 급행열차 시간표)

문산역을 7시 20분 출발하여, 금촌-금릉-탄현-일산-백마-대곡-디지털미디어시티-신촌-서울역만 정차하여, 서울역에는 8시 12분 도착하게 됩니다.

경의선 문산~서울역까지 65분 소요되지만,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52분으로 획기적으로 소요시간이 단축되게 됩니다.
문산~풍산 구간에서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역을 이용하더라도, 백마역에서 급행열차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백마역에서 급행열차가 완행열차 추월)



3. 서울역은 경의선↔1호선·4호선과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음.



이번 개통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서울역에서 경의선↔1호선·4호선과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다는 것입니다.
경의선 서울역은 서부역에 고상홈을 만들어 이곳에서 도착하여, 1호선·4호선과 거리도 상당히 떨어져 있을뿐더러, 환승이 되지 않아 별도의 운임을 지불해야 합니다.


따로 환승통로가 운임지역내 만들어지지 않더라도, 1호선↔9호선이 환승할 노량진역은 환승할인이 가능한데 반해,
서울역 경의선 환승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환승이 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서울역에서 1호선이나 4호선으로 환승하실 분들은, 다소 번거롭더라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대곡역에서 각각 6호선이나 3호선을 이용하여 환승하거나,

대체하여 이용할수 있는 다른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서울역 경의선 출구는 왼쪽사진 좌측이며, 화살표방향대로 이동하여 1호선과 4호선이 위치한 지하 서울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와 같은 편의시설이 없다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새로 신설되는 디지털미디어시티, 풍산역. 폐지되는 강매역.


대부분의 역들은 기존 통근열차가 정차하던 역과 동일하지만, 2개의 역이 신설되고, 1개의 역이 폐지됩니다.

신설되는 2개의 역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풍산역으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6호선과의 환승을 위해 새롭게 신설됩니다.  (6호선 수색역 역명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변경)

또한, 일산역과 백마역 사이 풍산역이 신설되어 7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반면, 행신역과 가깝다는 이유로 강매역은 폐지됩니다.
그동안 통근열차를 이용하여 강매역을 이용했던 일대 주민들의 반발이 있어 지금까지 역 신설에 대한 논란이 있는 곳입니다.

강매역보다 이용객이 저조한 곡산역은 그대로 살아남은데 반해, 이용객이 많은 강매역이 폐지되는 것이죠..
(물론 행신역과 거리가 가깝긴 하지만, 서울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행신역으로 가는게 조금 돌아가는것이므로 강매역 이용주민에겐 불편한 점으로 작용할수도 있습니다.)

타당성 조사에서 강매역 신설에 대해 좋게 평가가 나왔다고 하니, 이 역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5. 서울~문산간 CDC 통근열차, 추억속으로...


이번 전철개통으로 서울~문산간을 운행하던 통근열차는 폐지됩니다.

다만 전철 미개통 구간인 문산~임진강(27회), 임진강~도라산(6회)는 일반열차가 운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동안 한시간 간격으로 서울에서 문산을 오가던 통근열차.. 이용승객이 많아 10량 중련으로도 운행하던 경의선 통근열차.
새로 개통되는 경의선 전철 이후, 추억속으로 남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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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꺼면 스크린도어에는 LED를 달지마세요!


승객의 안전과 공기질향상, 그리고 소음을 줄이는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설치중인 승강장 스크린도어(PSD).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광주도시철도 1호선을 시작으로 스크린도어 설치가 본격화 되었고,
이제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역이 꽤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서울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는 2009년까지 5~8호선 모든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하며,
2009년 개통할 서울9호선역시 개화역(지상역)을 제외한 모든 지하역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서울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인천1호선을 운영하는 인천지하철공사에서 설치되는 스크린도어에는
스크린도어 상단부분에 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2호선 당산역에 설치된 스크린도어. 하나 걸러 스크린도어 상단에 LED가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서울메트로 스크린도어 LED는 "대체 왜 설치했지"라는 의문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메트로에서 설치되는 스크린도어 LED에 나오는 표출문구는 달랑 사진으로 보이는
4개의 문구가 전부입니다.
단지 당역의 한글/영문 표기, 다음역의 한글/영문 표기만을 나타내려 했다면...
굳이 비싼돈 들여 LED를 설치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일부역은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같은 기분은 좋으나(?) 별 의미없는 문구가 나오는 역이 있음..)




서울메트로와 마찬가지로 스크린도어에 LED를 설치하는 인천지하철공사의 경우는 어떨까요?


인천1호선의 경우 현재 스크린도어 설치역이 많지 않습니다.
계양역, 부평역, 예술회관역, 작전역과 6월에 개통한 송도연장선(캠퍼스타운~국제업무지구)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는데

인천1호선 스크린도어 LED는 서울메트로에 비하면 제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열차의 운행위치(전전역부터 나옴)를 알려주고 있음과 동시에
열차 진입현황과 현재시각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서울메트로에 비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LED를 사용하고 있는 인천지하철공사 스크린도어입니다.


스크린도어 설치로 인하여 전동차 측면의 행선LED가 보이지 않아
승객의 입장에선 이번열차가 어디가는 열차인지 역내 방송과 승강장에 설치된 전광판에 의존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서울메트로의 경우 승강장 폭이 협소하여 전광판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경우 이 스크린도어 LED를 통해 열차운행정보를 알려주면 좋을텐데...
별다른 개선의지 없이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사용되는걸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럴꺼면 스크린도어에 비싼돈 들여 LED 전광판을 만들필요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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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안·신창 간선형 전기동차 "누리로" 운행실시 - 2009. 6. 1.


2009년 6월 1일부터 코레일에서는 서울~천안·신창 간
간선형전기동차 "누리로" 열차를 신설. 운행하고 있습니다.
 


6월 1일부터는 서울~신창역간 투입되어 평일 하루 11회, 휴일 6회 운행되며,
7월 1일부터는 평일 하루 22회, 휴일 6회 로 증편 운행될 계획에 있습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누리로" 열차.

4량 1편성으로 이루어진 누리로 열차는 시속 150Km/h 속력으로 운행되며, 

서울~신창 간은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작년 12월 천안역까지만 운행되던 1호선이 아산시 신창역까지 연장개통되었는데, 천안~신창역간은

급행열차의 운행이 없고, 열차 간격도 뜸해 서울등 장거리 이동시 전철로는 상당한 소요시간이 걸렸으나,

누리로 열차를 이용하면 서울로 빠른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오산,성환,서정리 역등에서도 누리로 열차를 이용하면

1호선 전철보다 소요시간이 훨씬 절약되어 서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누리로 열차의 큰 특징은 고상홈과 저상홈 모두에서 열차를 정차시킬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고상홈에 정차시에는 계단이 내려오지 않지만,

저상홈에 정차시에는 사진과 같이 계단이 내려오게 됩니다.



출입문이 닫힐때에는 이와 같은 모습으로 되어 있다가, 저상홈 정차시 계단으로 변하게 됩니다.

 

고로, 출입문쪽에는 이처럼 노란 안전선이 보이는데,

저상홈 정차시 계단이 되는 부분이므로, 열차에서 내릴때에는 노란 안전선 바깥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누리로 열차의 내부 모습.

 

코레일에서 홍보한 바에 의하면 정면으로 보이는 운전실이 투명창으로 되어
 앞쪽과 뒤쪽의 전망을 보며 여행할수 있다고 하였으나...


홍보한 내용과는 달리 이날 운행할때에는 이처럼 운전실쪽을 불투명창으로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운전실에서 투명창/불투명창을 조절할수가 있음.) 


개인적으로는 운전실쪽 창을 보며 여행하는 색다른 재미를 기대했으나...
결국 이처럼 답답한 블라인드로 가려놓은게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럴꺼면 운전실 창 볼수 있다고 홍보를 하지 말던가... -_-;;)




창문은 커튼이 아닌 블라인드를 이용하여 햇빛을 가릴수 있습니다.

 

KTX 열차와 달리 블라인드를 좌석별로 분리하여놓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 좌석과의 간격은 833mm 로 기존 무궁화호 좌석간격보다 넓으며,
향후 KTX-2 열차와 동일한 좌석간격입니다.




또한 기존 무궁화호 열차와 달리 이처럼 의자당 선반이 있어

 간단한 음료수나 휴대물품을 올려놓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무궁화호 열차에는 이처럼 의자에 선반이 없다는 불편점이 있었지요..





의자를 옆에서 본 모습. 손잡이 쪽 검은색 버튼을 누리면 좌석을 뒤로 젖힐수 있으며,

위쪽에는 독서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기존 무궁화호와는 달리 발판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2호차에는 이처럼 전동/일반 휠체어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동휠체어석 2석, 일반휠체어석 5석)



각 객실 끝쪽에는 수화물 보관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누리로 열차에는 노트북석(14석)과 수유실(3호차 화장실쪽)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 끝 위쪽은 화장실 사용등이 표시됩니다.

화장실에 용무를 보시는 분이 계시면 빨갛게 해당 화장실 사용등이 점등되며,

 

객실 중앙과 양 끝에는 전광판이 있는데 이 부분으로 영상안내가 나오게 됩니다.




객실간 통로문은 중앙에 스위치를 열리면 양 옆으로 열리게 됩니다.




1호차와 2호차 사이에는 장애인용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애인용 화장실은 이처럼 열림/닫힘 버튼과 잠금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기저귀보관대(사진 상단)역시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시설이 교통약자를 최대한 배려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누리로 열차의 좌석은 총 263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좌석배열은 KTX 열차의 배열방식과 동일합니다. (숫자와 영문으로 구분)

A,C 석은 창측좌석, B,D석은 통로측 좌석이 되겠습니다.



누리로 열차의 정차역은 13개의 역에 정차합니다. 

 서울 - 용산 - 영등포 - 안양 - 수원 - 오산 - 서정리 - 평택 - 성환 - 천안 - 아산 - 온양온천 - 신창

 




타고온 열차는 서울역에 약 7분가량 지연되어 도착하는등..

첫날은 열차 정비 문제로 운행된 누리로 열차가 전체적으로 지연을 많이 받았던 모양입니다.

 

코레일에서는 무궁화호 차량 내구연한이 종료될때마다 누리로 열차를 추가로 도입하여

2020년경 대부분 누리로 열차로 대체할 계획에 있으며,

 

새마을호열차 역시 "비츠로(Vitzro)" 로 개명해 시속 180Km/h 열차로 대체할 계획에 있습니다.

 

기존 무궁화호 보다 좌석편의 및 시설면에서 쾌적하고 편안해진 누리로 열차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누리로 열차 운행시간표 및 운임/예약은 *
코레일 홈페이지(http://www.korail.com) 에서 검색과 예약이 가능합니다.
(7월 1일 평일의 경우 열차 운행횟수가 11회 증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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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 동막~국제업무지구(송도연장선) 개통 - 2009. 6. 1.


오늘(6월 1일) 계양~동막 간을 운행중이던 인천1호선이 송도국제도시 까지 연장개통하였습니다.



이번에 개통한 역은 총 6개의 역으로,

캠퍼스타운, 테크노파크, 지식정보단지, 인천대입구, 센트럴파크, 국제업무지구 역이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간 동막역까지 운행하던 인천1호선 열차는 국제업무지구역까지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송도연장선의 경우 올해 9월 개통할 예정이였으나,

8월부터 인천에서 열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로 인하여

개통시기가 3개월 앞당겨져 오늘 개통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인천1호선 구간과 이번에 개통한 구간과는 개통시기가 10여년이나 차이가 나는 만큼...

기존 구간과 확연히 비교될만큼 역사 분위기가 세련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나타나는 행선지 "국제업무지구".

매일 "동막" 행만 보다가 새로운 행선지가 나오니 일부 승객들이 의아해 합니다 ㅎ






차내 노선도역시 개정되었습니다.

인천1호선 단일노선도에는 향후 개통할

서울 7호선 부평구청역 환승과 수인선 원인재역 환승표시까지 보입니다.




전체노선도도 개정되었는데... 무려 "분당선연장선" 까지 보입니다 ..

7월 개통할 경의선은 일부열차가 서울역까지 운행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표시되어 있고...

공항철도 서울역 구간 등도 모두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0년 무렵 개통할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은 안보이네요...

 

아무튼 엄청난(?) 미래철도 노선도 입니다 ㅎ




동막역을 지난 열차는 드디어 신규개통구간인 캠퍼스타운역이 도착하였습니다.

역을 도착하자마자 기존구간과는 확실히 차별화되고 화려해진 역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번 개통구간은 안내사인물이 대폭 변경되었는데 9호선에서도 사용될 사인물과 거의 흡사한 형태입니다.

시각성도 좋아보이고.. 무엇보다 역사가 한층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번에 개통한 6개 역중 인천대입구역을 제외한 모든 역은 자연채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역사마다 다른 디자인과 색깔을 적용하여 단조로움도 피했습니다.

 

오히려 이런점에서는 12일 개통할 9호선보다 더 신경쓴듯한 모습입니다.

(9호선의 경우 역사마다 규모는 크긴 한데 역사 디자인이 거의동일해 개성이 없다는 단점이 보였습니다.)





주변안내도역시 9호선에서 보던 시설물과 동일합니다.

대부분의 역이 지하 2층 정도로 건설되어 있었으며
역간 간격이 다른 구간에 비해서는 가까운편이였습니다.





대합실에서도 현재열차 운행위치를 알 수 있도록 전광판이 설치되어

전전역부터 열차가 출발하여 도착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통한 모든 역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는데

스크린도어에 부착된 시설물 역시 한층 고급화되어 있었으며..

 

서울메트로가 제대로 활용못하는

 스크린도어의 전광판역시 인천지하철은 나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인천 1호선 스크린도어의 LED 전광판에는 현재시각과 열차운행위치가 표출됩니다.)

 

국제업무지구역의 경우 2폼 3선 형태의 승강장으로

종착역(방화, 상일동, 온수역 등..) 에서 흔히 보이는 승강장 형태와 동일합니다.




이번에 개통된 역들은 화장실이 게이트 내부/외부 모두 설치되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화장실을 게이트 내부/외부 모두 설치함 으로써 전철이용중 화장실을 가야 할때 게이트를 통과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습니다.



다른 역사와 마찬가지로 승차권 구입은 자동발매기를 이용합니다.

물론 역무원이 친절히 도와주기 때문에 자동발매기를 사용하더라도 큰 어려움은 없어보입니다.

 

송도연장선의 개집표기는 종이승차권 사용이 가능하므로, 아직까진 종이승차권 역시 구입이 가능하지만,

12일(9호선 개통) 부터는 종이승차권 구입이 중지될것으로 보입니다. (9호선은 종이승차권 사용이 불가능)





다만 이번에 개통된 역사의 역명이 외국어 역명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역명판 마저 한글보다 영어를 더 강조해 놓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한국어로 충분히 풀어서 써도 될 역명 도 있었을텐데

외국어로 쓴것과... 이처럼 역명판 마저 영어를 강조해 놓고 있는점은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센트럴파크역... 한자역명은 무려 "중앙공원" 입니다.

 세계도시축전 행사장의 영향(?) 때문인지 센트럴파크 라는 영어역명이 사용되고 말았습니다.



센트럴파크역의 경우... 8월에 열릴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과 인접해 있는 역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센트럴파크와 국제업무지구역의 주변은 역세권이 한창 조성중입니다.



 
출입구를 나와보면 대략 이런 모습이 기다립니다.



역 진입로조차 보이지 않고... 멀리 높은 건물이 보일뿐 역 주변은 한창 공사중이였습니다.

순간 나오자마자 당황하게 했다는 주변 모습...

 

 

 

물런 역세권 조성이 완료되면 많은 이용객이 찾을 역이겠지만...

당분간 이 역의 경우 역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이 대다수일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전철역과는 달리 역사가 굉장히 화려하고 웅장하니..

 한번쯤 구경해봄직도 한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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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호선 1단계(개화~신논현) - 6월 12일 개통예정



강서와 강남을 잇는 문화철도 9호선 1단계 (개화~신논현) 구간의 개통일은 6월 12일 입니다.


 
이번 개통으로 등촌동.염창동.가양동.흑석동 등에서도 도시철도 이용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에서 신논현까지 30분(완행 52분) 이면 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9호선 급행] 김포공항 - 가양 - 염창 - 당산 - 여의도 - 노량진 - 동작 - 고속터미널 - 신논현

 ▶ 9호선 개통 관련 기사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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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미리보기] 2. 차량 및 기타시설물편

2편에 이어 9호선의 기타 시설과 9호선 차량내부를 소개할 예정이다.
 
5월 1일부터 종이승차권이 폐지되고, 1회용 교통카드가 발급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종이승차권도 병행사용이 되고 있지만,
 9호선과 인천1호선 송도선에는 종이승차권을 아예 취급하지 않으므로
9호선과 인천1호선 송도연장선이 개통한 이후에는 종이승차권은 아예 사용할수 없게된다.
 
9호선이 5월에 개통하기 힘들수도 있지만, 송도연장 개통이 6월 1일이므로,
6월부터 종이승차권을 사용이 불가능하다.
아직까지 우대권 이용객들에겐 "보증금 500원" 때문에 교통카드 사용을 꺼리게 되는데...
새로 개통구간에서 큰 혼란이 없으려면
1회용 교통카드(특히 우대권) 사용방법에 대한 홍보가 더 이루어져야할것으로 보인다.

▲ 9호선 개집표기 디자인. 교통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다.
 
9호선 게이트의 모습이다. 종이승차권 투입구는 아예 없으며, 교통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다.
부정승차시 가운데 부분에 플랩이 막는 구조.
 
게이트의 크기는 서울메트로 신형게이트에 비해 조금 더 큰것 같았다.




교통카드 카드 찍는곳. 이날은 시승을 위해 정상적으로 운영은 하지 않고 있었다.



매입형 자동발매기.
 
메트로 9호선은 5無 시스템(無역장,無역무실,無매표소,無현업사무소,無숙직) 이므로,
왠만한 카드 충전과 승차권 구입은 발급기를 이용해야만 한다.
 (대신 9호선에는 역마다 편의점-Family Mart 가 설치되며,
이곳에서 카드 충전및 판매가 가능하다고 함.)

▲ 고속터미널역 10번 출구(9호선 출구)
 
9호선 출입구의 모습은 이전 다른 포스트에서도 소개한바가 있다.
그때 미처 소개 못한 부분이 있는데,
9호선에는 출입구에서 부터 "현재열차운행위치" 를 알수 있다는 점이다.




출입구 위에 설치된 LED를 통해 현재열차 운행위치가 표출될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전역부터 운행위치를 알 수 있는 꼬마열차 방식일것 같아 약간 아쉬운생각이 든다.
 
9호선의 경우, 평시 급행열차가 20분 간격이며, 배차간격도 다소 길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방식보다는 코레일 광역전철역이나 공항철도처럼
열차운행위치와 시각을 알려주는게 더 좋은 방법이 될것으로 보인다.



9호선 승강장의 의자는 "Hi Seoul" 이란 글씨가 찍혀져 있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의자가 사용되는것 같다.


▲ 9호선 당산역(섬식승강장)
 
당산역. 2호선과 환승이 예정되어 있다. 아직 환승통로가 공사중이였지만
2호선 승강장과 환승통로는 에스컬레이터가 무려 6개나 설치되는등 당산역의 규모도 꽤 클것 같다.
 
다른노선의 환승띄와는 달리 9호선은 그냥 스크린도어 부분에 환승방향을 알려주는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환승띄로도 환승방향을 헷갈려 하는 승객이 있는데..
너무 디자인에만 치중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어느역을 통과중일까..............??????? 
 
솔직히 대합실과 역 규모면에서 보면 9호선은 다른노선에 비해 크고 웅장한건 사실이다.
그러나 승강장 디자인이 같은색.같은 타일 사용을 하였으며
 벽면에 부착된 역명판마저 눈에 띄지 않고.. 다음역조차 알려주지 않는등..
승강장의 경우 디자인에만 치중하고 차내 승객의 편의성을 그리 고려하지 않은게 아쉬웠다.
 
보통 일반적으로 차내 승객이 이번역이 어느역이고,
다음역이 어느역인지 보고 싶을땐 승강장의 역명판을 먼저 바라보게 된다.
 
9호선의 경우... 승강장 디자인이 모든역이 거의 흡사하며,
역명판역시 정보가 부족해 이런점에선 다소 불편할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기둥이나 벽면에 시각적으로 눈에 띌만한 역명판이 부착되어야할것으로 보인다.
 
 
 
9호선 차량 내부의 경우 언론보도를 통해 "50% 손잡이의 높이가 낮아졌고,
좌석폭이 2cm 넓어졌다" 는 내용이 있었다.

▲ 7인석. 중간에 기둥 2곳이 설치되었으며, 의자아래 공간이 있다.
 
좌석폭이 다소 넓어졌으며, 6호선과 마찬가지로 중간에 2곳 기둥이 더 추가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좌석폭이 넓어진 대신, 출입문과 좌석사이 공간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다.
(물론, 입석으로 갈때 큰 불편이 느껴지진 않았음)



9호선의 손잡이는 50%가 160cm 기준으로 만들어져
 키가 작은 승객에게도 쉽게 손잡이를 잡고 갈수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차내 선반의 경우 노약자석과 가운데 7인석 2곳에만 선반이 있다는 점이다.



선반은 노약자석과 가운데 7인석에만 있다는 점을 확인할수 있다.



▲ 객실간 통로문이 없어졌다. 잡상인 행위 등 객실간 소음이 우려된다.
(음반 판매하는 잡상인은 9호선에서는 그냥 가운데 칸에서만 상행위를 하여도 모든칸에 다 들릴것 같았다.)

 
또한 객실간 통로문이 없어졌다. 공항철도 및 광주1호선·대전1호선·부산3호선에서는 흔히 볼수 있었지만
서울 도시철도 노선중에는 객실간 통로문이 없어진 차량이 이번이 처음이다.
 
통로가 없어져 쾌적하지만 차내 소음 및 객실간 소음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단점이 있다.
서울의 경우 다른 도시에 비해 "잡상인" 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서울은 코레일차량처럼 자동문 형태가 더 나은 방법인것 같다.
 
통로문이 없어 잡상인 행위에 대한 단속을 9호선에는 철저히 해야할것으로 보였다.


다른 노선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무거운짐. 휠체어 등을 놓을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노약자석의 경우 시트석이 금색 계열이 들어가 있었다.


9호선의 경우출입문 상단에는 모두 LCD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9호선 단일노선도 역시 이곳 LCD 모니터를 통해 표출될 것이라고 한다.



LCD 모니터의 표출내용은 다른 노선에 비해 훨씬 시각적으로도 내용면에서도 좋았다.
좋은 기계 가져다놓고 활용도가 지나치게 떨어지는 서울메트로와는 너무나도 비교되었다.
 
환승안내는 물론, 역세권안내급행정차역의 안내까지 표출되며
관계자 말씀으로는 이곳을 통해 9호선 노선도 등도 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LCD 모니터는 출입문이 열리고 닫힘에 따라 다음역으로 넘어가는데 시승식에서는 중간에 출입문을 열지 않았으므로,
일부역의 모습만 볼수 있었다 _ LCD 모니터 동영상은 아래 따로 첨부해 올려놓았음.)
 

9호선의 운임문제및 기타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공식적으로 9호선의 정확한 개통일이 정해지지 않았다.

다소 아쉬운 점이 몇군데 보이긴 했지만 도시철도 노선으로는 최초의 급행열차운행

 쾌적한 역사를 통한 공연과 전시회까지..9호선의 개통이 기다려진다^^;;

 

9호선에는 공연장 7개소, 전시공간과 갤러리 10개소, 인터넷카페 3개소와

교보문고 강남점과 연결될 신논현역에는 출판문화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 9호선 차내 LCD 동영상 및 9호선 노선도(급행정차역.소요시간)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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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미리보기] 1. 역사(驛舍)편 - 고속터미널역



강서와 강남을 잇는 문화철도 9호선의 개통이 얼마 남지 않았다.

KTX, 공항철도와 마찬가지로 9호선역시 개통전 일반인 시승행사가 지금 진행중이다.

 필자도 오늘(5월 9일) 고속터미널역에서 9호선 시승행사에 참가하였다.



시승행사는 22일까지 이어지며, http://www.metro9.co.kr/ 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날이 거의 마감났음...)

 이번 개통되는 강서와 강남을 잇는  9호선은

개화역을 시작 당산, 여의도, 노량진을 거쳐 고속터미널, 신논현 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이번 개통으로 서울 강서구는 물론 개화역을 이용하여 일산, 김포, 강화, 인천 지역에서도

9호선을 이용하여 강남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출퇴근할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9호선 역중 "고속터미널역"은 3호선과 7호선이 환승가능한,

무려 3개의 노선이 환승되는 역으로 이용승객이 많은 역일뿐만 아니라

9호선 공사에서 가장 난공사로 뽑힌 구간이다.



▲ 9호선 고속터미널역 대합실 모습. (2009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수상)





 9호선 터널은 3호선 구조물과 불과 15cm 밑으로 지어졌는데

셀룰러 아치 공법(CAM: Cellular Arch Method)이라 불리는 보강공법을 사용하여

 직경 2m의 대형 파이프를 유압기로 밀어 넣은 뒤 1m 전진 후

 파이프 안의 흙을 파는 방식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아치형태의, 독특한 천장형태의 구조물과, 웅장함이 느껴지는 9호선 고속터미널역 대합실.

우리나라 건축기술이 굉장히 뛰어나다라는 점을 느낄수 있었다.

 (고속터미널역은 2009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으로 수상된 곳이다.)





대합실 한쪽에는 3호선 터널이 지나는 부분이 표시되어 있다.

주황색으로 표시된 부분 위로 3호선이 지나고 있다.





대합실뿐만 아니라 9호선을 타러 내려가는 곳에서도 화려하고 웅장한 분위기는 계속되었다.

특히 이번에 개통되는 9호선은 교통약자를 배려하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등의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고속터미널역 대합실에는 서울지하철 1호선부터 9호선까지의 건설중인 모습이 전시되어 있다.




9호선에 사용될 안내시설물은 다른 노선과는 약간 차별화된 안내시설물을 사용한다.

우선 타는곳/나가는곳등의 글꼴은 서울시 공식 폰트인 "서울남산체" 를 사용하고 있고



출입구번호 크기를 확대한 대신 기존처럼(1,2,3,4번출구)와 같이 표기하지 않고

(1 ... 4번 출구) 와 같이 표기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편의시설과 화장실표시를 곳곳에 해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나가는곳 출구번호가 다른 노선보다 커져 한눈에 알아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체적으로 안내사인물이 고급화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다만 언뜻보면 코레일 광역전철역의 타는곳 번호와 약간 흡사하다는 점이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9호선을 시승하러 승강장으로..






▲ 9호선 승강장. (김포공항. 개화 방면)

 

대합실과는 달리 솔직히 승강장은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다.

(오히려 7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승강장은 더 화려해 보이는듯...)

 

또한 9호선의 모든 역의 승강장 디자인이 같은 색의 같은 타일을 사용하여

승강장 자체로만 따지면 약간 단조롭다는 느낌을 받았다.

(2기지하철역들은 그래도 색깔이라도 달랐지... 9호선 승강장은 다 똑같았다 -_-;;)

 

곧 개통할 인천1호선 송도연장선은 역마다 다른 디자인을 적용했던데...

솔직히 승강장 디자인 면에서는 인천1호선 송도연장선이 신경써서 만든듯한 생각이 든다.



9호선은 초기 4량 1편성으로 운행될 예정이라고 하나, 승강장은 8량 규격으로 지어졌다.

고로 개통후에도 승강장의 반정도만을 사용하고

, 나머지 부분은 사용하지 않게 될것이다. (2013년경, 6량 증편 예정)



9호선은 지상역인 개화역을 제외한 모든 지하역에 스크린도어(PSD)가 설치될 예정이다.

스크린도어 윗부분에는 이와 같은 역명판이 부착되어 있다.

 

특징은 다른호선의 스크린도어와는 달리 고유색인 금색을 사용하지 않은 대신

급행열차의 다음 정차역을 따로 표기해 놓았다는 특징이 있다.



 



▲ 스크린도어에  부착된 9호선 전체 노선도. 노량진역의 1호선 환승표시가 생략되있다.

 

운행소요시간이 급행열차와 완행열차 따로 표기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시각성은 다른노선의 사인물에 비해 더 좋은것 같다.

 

그러나... 노량진역 민자역사 건설로 1호선과 따로 환승통로를 만들지 않은것은 알고 있지만...

요금도 따로 받으려는 것일까?

노선도에 1호선 환승표시가 아예 생략되어 있다.

(시내버스-전철 환승하듯 노량진역도 1호선과 9호선 게이트를 통과하면 환승으로 처리되도록 하는 방안도 있을텐데...)




 

9호선 승강장에 부착된 종합안내도의 모습이다. 광역전철노선도/역내부안내도/주변안내도를 표기하고 있다.

뒷부분에 조명이 들어와 다른 노선에 사용되는 종합안내도에 비해 좀더 밝다라는 차이점이 보인다.






주변안내도의 경우, 위성지도와 일반지도를 동시에 표기하고 있다.

  9호선 출입구가 아닌경우에는 옆에 출입구표기를 따로 안하려는듯?





역 내부 안내도는 평면도(?)와 입체화된 내부안내도 2종류가 존재한다.

3호선과 7호선을 포함한 고속터미널역 전체의 역내부 안내를 표기하는게 아니라,

9호선 역 내부만 안내되어 있다.

 

전체적은 안내시설물이 9호선 관련부분만 안내하고 환승노선의 안내는 제외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승강장에 있는 전광판은 (아직도 미사용중인) 서울메트로 2호선에 설치된 전광판과 비슷한 방식이다.

특징이 있다면 무려 중국어까지 표기된다는점..

(사진의 첫막차 시간표는 실제 시간표가 아니며, 임시로 표기된것임.)

 

약간 아쉽게도 열차 접근안내가 다른 노선에서 널리사용중인 전전역부터 표기되는 꼬마열차 방식인데...

이런 방식은 열차가 전전역을 출발하면 열차 위치를 전혀 알수 없으므로..

 (특히 9호선의 평시 급행열차는 20분 간격이라는데..)

해당 열차의 예상도착시간을 알려주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 : 열차도착안내의 개선방안?! )





▶ 9호선 차량내부 모습 및 기타 시설물에 대한 소개는 다음 포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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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개통 후 전철종이승차권 폐지, 그에 따른 변화들...

오는 5월 개통되는 9호선개통 후  종이승차권이 아닌 RF카드 형식(전화카드 크기)로 바뀜에 따라
서울지하철 곳곳에서는 새로운 기기를 요즘들어 자주 볼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종이승차권은 일회용이였으나,
 새로 변경되는 RF카드 형식의 승차권은 재활용하여
사용 할 수 있기때문에 기존의 방식보다 비용이 절감된다고 한다.


 
사실 서울, 부산지역만 종이승차권을 사용하지
다른 도시철도(대전,광주,대구)는 이미 재사용이 가능한 토큰용으로 변경된 상태..


▲ 오는 5월. 9호선 개통후 역사속으로 사라질 전철 종이승차권들...
이제는 '부산'에서만 이런 종이승차권을 볼수 있게 된다.



 

1. 새로워진 신형 게이트들..


이러한 변화에 앞서 일부 구간에서는 이처럼 신형게이트도 볼수 있다.
서울메트로에 설치된 신형게이트는 기존의 게이트보다
날렵(?)해서 같은 공간에 보다 많은 기기를 설치할수 있다.


 
부정승차시에는 플랩이 튀어나와 통로를 막는 기존의 방식과 동일하다.
윗부분 녹색은 노선별로 다른 색상을 사용할듯...



 서울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신형게이트는 파격적이다.
부정승차시 통로를 막는 플랩조차 사라진 형태.. 대신 삐~ 소리가 나는 경보음이 들린다고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부정승차 감시라도 잘 해야 할텐데...)


2. RF 카드 사용에 따른 새로운 승차권 발매기


요즘들어 전철역 곳곳에서 이러한 기계를 자주 볼수가 있다.
바로 9호선 개통 이후 사용하게 될 새로운 승차권 발매기이다.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상관 없겠지만
9호선 개통 이후 RF 카드가 사용됨에 따라 1회용 승차권을 발매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 9호선 개통후 달라지는 1회용 승차권 · 우대권 구입방법 (5월 9호선 개통 이후~) *

1. 우선 이 기계를 이용하여 보증금을 포함한, 해당운임의 1회용 승차권을 구입한다.우대권의 경우 신분증 인식기를 통해 65세 이상임을 확인 한후 발급된다.

 단, 1회용 승차권 구입시 카드 보증금을 포함한 1회용 승차권을 구입해야 한다.
 ( 지불해야하는 요금 : 카드보증금 500원 + 해당 운임 )



  
2. 승차권을 구입하였으면 교통카드를 찍듯이 개집표기를 통과한다.

 탈때, 내릴때 모두 교통카드 찍는 방식을 사용.
즉 개집표기에서는 1회용 승차권을 회수하지 않는다.
 


3. 내리는 역에 설치된 보증금환급기를 통해
1회용 승차권 구입시 추가로 지불한 "보증금 500원"을 환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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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2호선 차내 LCD에 대한 고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메트로 2호선. 내구연한이 도래된 오래된 열차는 폐차되고 2005년부터 2호선에도 신조차량이 반입하기 시작되었다.

새로 반입된 신조차량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점은 객실당 2개의LCD가 설치되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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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를 통해 다음역 정보와 내리는문, 그리고 그 외 홍보영상등이 나오는데...

서울메트로 2호선의 LCD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한 운영을 하는것으로 보인다.

우선 서울메트로 2호선 차내 LCD의 아랫부분의 표출되는 내용은....

[이번역 출발 직후]▶ 행선지(외선순환.신도림행 등..) 표출
[운행중]▶ 공익적인 안내방송이 나올시 표출 - 가끔가다 짤리는 경우도 있음
[차내 안내방송이 나올 무렵]▶ 다음역 안내방송 멘트가 거의 따라 나옴


여기서 서울메트로 신조차량 2호선 차내LCD의 비효율성을 몇가지 짚어보려고 한다.


  1. 표출되는 내용의 1/3이상을 차지하는 행선지표시... 꼭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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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2호선은 순환선으로, 본선운행구간의 경우 대다수가 순환선이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2호선의 경우 행선지 표시를 할 필요성이 있을지 의문이 든다.

특히  2호선을 타는 승객중 내선순환/외선순환을 구분하는 승객이 얼마나 될까?
(참고 : 외선순환 - 성수→시청→영등포구청→사당→잠실 방향으로 운행하는 열차
내선순환 - 성수→잠실→사당→영등포구청→시청 방향으로 운행하는 열차)


게다가 더더욱 필자를 놀랍게 해준 문구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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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행의 영문표기를 "FOR SEONGSU"도, "BOUND FOR SEONGSU"도 아닌
 그냥 "SEONGSU" 로 표기하고 있었다는점.

외국인이 본다면 "SEONGSU" 란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할까?
다음역이 성수역인줄 착각할 가능성도 있다.

비효율이기다 못해 외국인들을 낚아주는 문구마저 표출시키는 중이였던 것이다.
(신도림행 역시 "SINDORIM" 으로 나옴.)

외선순환/내선순환등의 표기 보다는 순환선의 특성상

"이 열차는 XXX역 방향으로 운행한다" 라든지, 모니터 화면상에 앞으로 운행될 노선구간을 표기해주는 방법등 보다 효율적이 방법이 많을것이로 보인다.



2. 화살표로도 보이는데.... 내리는문 안내, 해 줄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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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언급했듯, 2호선 차내 LCD는 외선순환/내선순환을 반복하다가
안내방송이 나올 무렵 안내방송 멘트가 거의 그대로 따라나오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내리실문이 어느쪽이다. 라는 문구마저 그대로 나오게 되는데,
2호선에 설치된 LCD는 양쪽에 화살표로 내리는문의 방향을 시각적으로도 쉽게 나타내주고 있다.

화살표로도 쉽게 알수있는 내리는문의 방향을 아래 문구로도 표시할 필요가 있을까?
같은 내용의 중복표기 보다는 다음역이 어느역인지,
혹은 최단환승경로나 편의시설위치등의 정보등을 제공하는게 더 좋을듯 싶다.



3. 차내 LCD의 주 목적은 서울메트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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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 LCD의 경우 이용승객에게 다음역의 정보를 표시해 주는것에 주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2호선 차내 LCD에는 다음역 안내보다는
윗부분에 객실당 8개나 되는 모니터에 뜨는 서울메트로 홍보영상이 더 눈에 띈다.

굳이 똑같은 영상을 무려 8개의 모니터화면에 넣을 필요가 있을까?
이시각 주요뉴스를 내보낸다던지 생활정보 등 여러가지 활용방안이 있는데,
활용방안에 대해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것 같다.
(하다못해 상업적 광고라면 또 모르겠다. 어쨋든 공사도 수익을 벌어야 하니까...)

서울메트로 홍보영상만 한가득 그것도 반복해서 나오다 보니 보는 사람도 지루하고,
정작 다음역 안내는 부족해 진다는 단점마저 보였다.



 4. 지방도시철도의 경우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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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2호선 신조차에 설치된 LCD와 비슷한 기기가 설치된

대전1호선의 경우 이처럼 한쪽에는 광고를, 다른한쪽에는 역정보가 나오는데

공사입장에선 수익도 얻을수 있을뿐더러
, 이용승객에게도 역정보를 비롯한 여러정보를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부산3호선의 경우 엘리베이터 이용이 편리한 역은
엘리베이터 위치또한 모니터화면에 표시해주는 경우도 있었다.

 

서울메트로 구간도 기존의 낡은 차량이 신조차량으로 교체되면서 차내LCD 모니터 등 편의시설이 점차 확충되고 있다.2호선에 이어 곧 있으면 3호선의 경우도 신조차량이 반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LCD 모니터등의 편의시설의 활용도는 다른 공사에 비해 지나치게 떨어지고 있는것 같다.
이런 시설물이 '속 빈 강정'이 되지 않도록 활용방안에 대해 좀 더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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